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8-1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실시간 대출 서비스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주식거래가 가능하며 최저금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높은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8월 12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 컴투스, SK하이닉스, KODEX인버스, KODEX200, 다음, 삼성물산, 삼성SDI, 현대상선, CJ E&M, LG화학, 쿠쿠전자, NAVER, NHN엔터테인먼트, 게임빌, 현대차, 셀트리온, 기아차, LG이노텍, KT, SK이노베이션,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한국전력, 액토즈소프트, 호텔신라, 선데이토즈, 엔씨소프트, 크레듀, 블루콤, POSCO, KT&G, SK텔레콤, 웹젠, KG모빌리언스, 네오위즈인터넷, KG이니시스, 진원생명과학, 네오위즈게임즈, LG디스플레이, MPK, 강원랜드, 서울반도체, 동부하이텍, 삼성생명, 서연, 와이디온라인, KCC, 대한뉴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50,000
    • +1.81%
    • 이더리움
    • 3,270,000
    • +2%
    • 비트코인 캐시
    • 437,600
    • +1.2%
    • 리플
    • 719
    • +1.99%
    • 솔라나
    • 194,500
    • +4.12%
    • 에이다
    • 477
    • +1.49%
    • 이오스
    • 644
    • +1.58%
    • 트론
    • 209
    • -1.42%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2.56%
    • 체인링크
    • 15,140
    • +2.99%
    • 샌드박스
    • 343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