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비키니 입고 해변서 물구나무...숨막히는 탄력 "믿을 수 없어"

입력 2014-08-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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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번천 비키니, 지젤번천 해변 물구나무 요가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모델 지젤번천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젤번천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젤번천은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물구나무 동작을 한 채 요가를 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다리와 구리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2월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해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와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과거 전 세계 모델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둬들이며 세계모델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지젤번천 해변가 비키니 요가...몸매봐", "지젤번천 비키니 요가...해변에서 하니 더 있어보인다", "지젤번천 해변가서 비키니 입고 요가...몸매가 아직도 예술...그 몸매 어디 가나", "지젤번천 해변가 비키니 몸매...여전하시구나", "지젤번천 해변가 비키니 요가...근육에 탄력봐... 믿을 수 없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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