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8-1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3.5%로 낮춘 주식매입자금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객이 보유한 계좌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스탁론을 통하여 안전하고 저렴하게 레버리지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관심종목, 추가매수는 물론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특별한 서류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해 실시간 증권계좌에 입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8월 11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 KODEX200, SK하이닉스, KODEX인버스, 다음, 컴투스, KT, 한국전력, 쿠쿠전자, NAVER, 삼성SDI, 현대차, LG화학, 선데이토즈, 한일이화,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NHN엔터테인먼트, LG전자, 기아차, 진원생명과학, CJ E&M, 게임빌, LG이노텍, 하이트진로, POSCO, 대한뉴팜,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미크로젠, 호텔신라, 골프존, 셀트리온, 리홈쿠첸, 신화콘텍, 현대중공업, SK텔레콤, 이스타코, KT&G, 엔씨소프트, 강원랜드, 차바이오텍, 팬오션, 대우조선해양, 스페코, 현대제철, 서울반도체, SK컴즈, 고려아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34,000
    • -2.26%
    • 이더리움
    • 4,514,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492,000
    • -6.82%
    • 리플
    • 637
    • -3.78%
    • 솔라나
    • 192,400
    • -4.33%
    • 에이다
    • 541
    • -6.56%
    • 이오스
    • 740
    • -7.27%
    • 트론
    • 183
    • -0.54%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50
    • -9.28%
    • 체인링크
    • 18,730
    • -4.34%
    • 샌드박스
    • 418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