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8-04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용금액을 대신해서 변제하고 보유주식은 계속 유지하거나 본인이 매도 타이밍에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에 의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고 신용대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손실을 보고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보유한 증권계좌의 주식이나 예수금을 담보로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3%이며 보통 증권사 신용융자거래 대출기간이 180일 인데 비해 최장 5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8월 04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 KODEX200, SK하이닉스, KODEX인버스, 현대차, 다음, 롯데케미칼, NAVER, 현대중공업,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KT, 기아차, 서울반도체, POSCO, 덕신하우징, LG전자,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 삼성물산, 게임빌, KT&G, 컴투스, 이월드, LG화학, 삼성SDI, 팬오션, SK이노베이션, CJ E&M, CJ제일제당, 차바이오텍, 파라다이스, 현대제철, SK C&C, 산성앨엔에스, 대우조선해양, 호텔신라, 삼성전기,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마크로젠, GS건설, KG모빌리언스, 삼성엔지니어링, 이마트, 대림산업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97,000
    • -5.1%
    • 이더리움
    • 4,119,000
    • -8.55%
    • 비트코인 캐시
    • 429,400
    • -13.69%
    • 리플
    • 579
    • -9.95%
    • 솔라나
    • 179,300
    • -6.66%
    • 에이다
    • 475
    • -15.33%
    • 이오스
    • 652
    • -15.54%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840
    • -14.57%
    • 체인링크
    • 16,340
    • -12.76%
    • 샌드박스
    • 365
    • -1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