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ㆍ민아 ‘러브카’ 아우디R8, 2억 호가ㆍ최고 시속 317km '괴물카'

입력 2014-07-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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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진환 기자 myfixer@,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축구선수 손흥민(22)과 걸스데이 민아(21)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가 진행된 아우디R8이 화제다.

29일 오후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손흥민과 민아는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니는가 하면 차를 이용해 데이트를 즐겼다. 손흥민은 꽃다발을 건네는 등 민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듯 보였다.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가 된 아우디R8 쿠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우디R8 쿠페는 가격만 2억3000만원을 호가한다. 유류, 보험료 등 유지비만 한 달에 몇백만원이 든다. 아우디에서 개발한 첫 슈퍼카로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기도 했다. 최고속도 317kn/h에 정지한 상태에서 100km/h까지 3.5초만에 도달하고, 7.8초면 200km/h로 달릴 수 있다. 그야말로 세계적인 럭셔리 슈퍼카이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나이 22살에 차가 2억이라...부럽다”, “슈퍼카가 러브카로 둔갑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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