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컬러런, 접수 시간 3시간 만에 마감..."2차는 접수는 언제부터?"

입력 2014-07-2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발란스 컬러런

▲사진=뉴발란스 코리아 페이스북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진행하는 '뉴발란스 컬러런' 페스티벌 참가 접수가 시작 3시간에 마감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뉴발란스 컬러런 코리아는 이날 오후 1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판매가 종료 되었습니다! 컬러 러너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뉴발란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23일 열리는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뉴발란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오색찬란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컬러 페스티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타투와 레이스 bib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는 특별한 상품까지 제공한다.

뉴발란스 컬러런 페스티벌 참가 신청 마감에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페스티벌 참가 신청 벌써 마감?" "뉴발란스 컬러런 페스티벌 참가 신청 마감 실망" "뉴발란스 컬러런 페스티벌 참가 신청 마감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페스티벌 참가 신청, 2차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15,000
    • +2.27%
    • 이더리움
    • 3,231,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36,900
    • +2.51%
    • 리플
    • 708
    • +0.43%
    • 솔라나
    • 192,200
    • +4.91%
    • 에이다
    • 478
    • +4.6%
    • 이오스
    • 639
    • +2.73%
    • 트론
    • 213
    • +1.43%
    • 스텔라루멘
    • 123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50
    • +2.76%
    • 체인링크
    • 15,050
    • +6.36%
    • 샌드박스
    • 34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