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페이스북)
클라라가 바다에서 젖은 셔츠만 입고 볼륨감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다 & 클라라~* I love the sea. It has so many moods"라는 글과 사진 4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 셔츠가 바닷물에 젖어있다.
클라라는 사연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를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셔츠 하나 끝", "클라라, 이뻐", "클라라, 화끈하구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