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짱 VS 추사랑, 깜찍 대결…허지웅 "추사랑 화보집 꼭 내야"

입력 2014-07-07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라이짱, 추사랑(좌측부터)(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원조 추사랑' 일본인 여아 화보 모델 미라이짱과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허지웅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JTBC ''썰전'에서는 허지웅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사랑과 미라이짱을 비교해 언급했다.

허지웅은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미라이짱이 있다. 추사랑도 미라이짱을 뛰어넘을 수 있다. 추사랑도 꼭 화보집을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 역시 "추사랑을 보니 정말 귀엽다. 남의 자식은 귀엽단 생각 안 드는데 말이다. 옛날 (김구라 아들) 동현이의 모습도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의 미라이짱과 추사랑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미라이짱 뛰어 넘는 추사랑 화보집도 궁금하다", "미라이짱 추사랑, 비교 재밌네", "허지웅 말대로 미라이짱 같은 추사랑 화보집도 나왔으면", "미라이짱 추사랑, 귀여움 대결 만만치 않네", "미라이짱 추사랑, 깜찍한 아가들", "미라이짱 추사랑, 사랑스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년 간 국내 대형서점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일본책으로 '미라이짱 화보집'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20,000
    • +0.86%
    • 이더리움
    • 4,27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65,600
    • -1.31%
    • 리플
    • 617
    • -0.32%
    • 솔라나
    • 198,300
    • +0.35%
    • 에이다
    • 518
    • +1.77%
    • 이오스
    • 728
    • +2.54%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0.29%
    • 체인링크
    • 18,160
    • +1.68%
    • 샌드박스
    • 428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