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상승제한폭 직접 경험해 보니...

입력 2014-07-03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3종목 상한가로 약 60%수익기록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집중관심을 받았던 급등클럽! 급등클럽의 수익률을 책임지고 있는 “멀티플레이" 전문가는 한 종목을 매수하더라도 정확한 급등자리 포착과, 하락 시 한발 빠른 매도로 수익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요즘처럼 안정적인 대형주들이 급등락을 보이는 장에는 회사재료가 충분하고 망하지 않을 기업들로도 급등주처럼 두자리수의 수익률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무료체험 3일을 통해 따라하기 쉽고 수익도 내는 매매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4번째 상한가를 장담하는 이번 후속주는 힘들었던 지난 하락장의 손실을 만회 할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이미 3일 연속 맘만 먹으면 상한가 종목을 뽑아내는 신의 손 전문가 "멀티플레이"가 7월 대박수익을 추천하는 핵심종목!

● 종목당 최소목표 10%!이상 ● [급등클럽 3일간 무료체험] <클릭>

“아무런 도움없이 10년째 개인 매매중인데 제대로 수익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너무 들어 갈때까지 갔다 라고 느낄 무렵 누구나 볼 수 있는 급등클럽의 무료 관심주를 매수했고, 다음날 상한가 또 다음날 상한가 오늘도 상승으로 마감하며 단기간 55%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입니다.” – 임O훈(45세) 급등클럽 회원

누구나 급상승주를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대장주를 잡는 것은 극소수의 투자자들뿐이다. 전문가들도 그의 조언을 얻곤 한다는 ‘멀티플레이’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유료회원들의 양해를 구함과 동시에 무료추천주를 공개했다. 바로 컴투스가 그 주인공인데 정확한 매수타점을 언급하였고 현재 수많은 방문객들이 수익에 감사한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갔다고 전했다.

● 단타로 수익내기 힘드시죠? ● 급등클럽이 확실하고 안정적인 매매로 보답합니다. [3일간 무료체험] <클릭>

“글로벌 증시의 여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국내증시에도 꿋꿋이 상승하는 종목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승은 시작에 불과한 철저히 저평가된 종목으로 여의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기관 및 외국인들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대어를 낚기 위해 수개월간 분석해왔고 기회를 줄 때 들어가야 나중에 여유 있게 수익잔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급등클럽 멀티플레이’ 전문가 -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주식데이 ‘우량 클럽’ 관심종목]

위지트, 웰크론, 팬오션, 큐브스, 팜스웰바이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486,000
    • -3.99%
    • 이더리움
    • 4,175,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445,100
    • -8.42%
    • 리플
    • 597
    • -6.43%
    • 솔라나
    • 187,700
    • -7.72%
    • 에이다
    • 494
    • -6.26%
    • 이오스
    • 699
    • -5.54%
    • 트론
    • 177
    • -4.32%
    • 스텔라루멘
    • 119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250
    • -7.16%
    • 체인링크
    • 17,620
    • -5.93%
    • 샌드박스
    • 403
    • -6.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