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충청남도 태안반도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에 광대역 LTE-A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KT
격렬비열도는 육지에서 약 53km 떨어진 섬으로 그동안 3G 서비스만 가능했다. 이번 1.8GHz와 900MHz 대역의 LTE 장비 구축으로 격렬비열도와 인근 해상지역에서도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대역 전국망이 개통되는 내달 1일부터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격렬비열도는 육지에서 약 53km 떨어진 섬으로 그동안 3G 서비스만 가능했다. 이번 1.8GHz와 900MHz 대역의 LTE 장비 구축으로 격렬비열도와 인근 해상지역에서도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대역 전국망이 개통되는 내달 1일부터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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