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원주, 이중계약 혐의 피소

입력 2014-06-17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탤런트 전원주가 배임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모 프랜차이즈 순대국집 전속 모델로 활동하던 탤런트 전원주가 다른 업체와 이중 계약을 했다는 이유로 최초 계약업주로부터 피소돼 이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고소인은 “전원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순대국집의 모델로 활동하다가 유사한 명칭의 다른 순대국집의 모델로도 활동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34,000
    • +0.79%
    • 이더리움
    • 4,28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65,400
    • -1.44%
    • 리플
    • 618
    • -0.48%
    • 솔라나
    • 198,500
    • +0.35%
    • 에이다
    • 518
    • +1.77%
    • 이오스
    • 728
    • +2.39%
    • 트론
    • 184
    • -0.54%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50
    • +0.87%
    • 체인링크
    • 18,190
    • +1.68%
    • 샌드박스
    • 430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