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5월 MVP로 밴헤켄ㆍ박병호ㆍ서건창ㆍ하영민

입력 2014-06-09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팀내MVP로 선정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사진=뉴시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현대해상 5월 최우수선수(MVP)로 앤디 밴헤켄과 박병호, 서건창, 하영민을 선정했다.

넥센은 밴헤켄을 팀내 우수투수로, 박병호와 서건창을 우수타자로, 하영민을 수훈선수로 뽑았다고 9일 밝혔다.

밴헤켄은 5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2.45를 달리고 있다. 또 박병호는 14홈런 27타점 타율 0.321(81타수 26안타)을, 서건창은 7타점 타율 0.419(93타수 39안타)를 기록했다. 또 하영민은 5월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95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넥센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54,000
    • +3.47%
    • 이더리움
    • 4,247,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458,700
    • +3.54%
    • 리플
    • 611
    • +5.53%
    • 솔라나
    • 192,100
    • +6.02%
    • 에이다
    • 497
    • +3.54%
    • 이오스
    • 689
    • +4.08%
    • 트론
    • 182
    • +2.82%
    • 스텔라루멘
    • 122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4.01%
    • 체인링크
    • 17,570
    • +5.46%
    • 샌드박스
    • 401
    • +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