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의 리뷰하우스] 유난히 빛나는 '가네시(GANASHI)'에 빠지다…다이아몬드 품격 '트윙클 컬렉션'

입력 2014-06-12 07:12 수정 2014-06-23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네시 트윙클 컬렉션 "트윙클셋팅에 관한 특허 출원"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여성들의 변함없는 '로망'이죠. ㅎ 유난히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올 여름 시원하게 반짝반짝 센스를 뽐내보는건 어떨까요.

빛나는 주얼리로 주목받는 18K목걸이 전문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다이아몬드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트윙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어요.

55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지닌 18K목걸이 브랜드 가네시는 전 제품을 자사에서 직접 제작, 고객의 기호와 취향을 100% 만족시키는 맞춤형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아 왔죠.

이번에 선보인 트윙클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극대화시킨 라인으로 특히, 트윙클셋팅이라는 국내 최초의 특수 셋팅 기법을 적용해 한층 돋보이는 매력을 선사해요.

트윙클셋팅은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도록 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특수 셋팅 기법이에요. 그래서 더욱 빛이 난다는 점~~^^

제작 기술이 까다로워 그동안은 이태리와 일본 등 주얼리 선진국가에서만 가능한 기술이었어요^^

가네시는 트윙클셋팅 기법을 국내 최초로 제품화하는데 성공함은 물론 특허 출원(출원번호:10-2014-0051243)까지 진행한 상태랍니다.

트윙클셋팅으로 탄생한 가네시의 트윙클목걸이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도록 심플한 팬던트로 제작, 특별한 날이나 데일리 주얼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랍니다. 또 기존 다이아 목걸이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작돼 가격 부담도 덜었죠.

트윙클목걸이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하트, 별, 플라워 등을 모티프로 디자인해 결혼기념일이나 생일선물은 물론 특별한 날 여자친구 선물로 적합해요. 그 중 ‘트윙클하트’ 제품은 사랑 고백의 설렘을 주얼리로 형상화한 제품인 만큼 프러포즈용으로 추천할 만해요.

특별히 트윙클셋팅은 옷 위에 놓여졌을 때 보다는 직접 피부에 닿아 움직일 때 반짝이는 흔들림이 잘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목걸이보다는 짧게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전 제품을 가네시에서 직접 제작하는 만큼 고객의 기호에 따라 골드 컬러 선택도 가능해요.

트윙클목걸이 및 가네시의 18K목걸이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를 통해 문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58,000
    • -2.34%
    • 이더리움
    • 4,734,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2.76%
    • 리플
    • 677
    • +0.74%
    • 솔라나
    • 206,900
    • -0.05%
    • 에이다
    • 586
    • +2.63%
    • 이오스
    • 814
    • +0.12%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1.05%
    • 체인링크
    • 20,350
    • -0.63%
    • 샌드박스
    • 458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