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세윤, 동갑내기 지아와 첫 만남… ‘튀니지전’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입력 2014-06-0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제공)

배우 정웅인 딸 세윤과 MBC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 딸 지아가 만난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는 지난달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평가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 전,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이라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튀니지전에 ‘아빠어디가’의 아이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등장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녹화에서 ‘아빠어디가’ 멤버인 윤민수, 정웅인 아빠와 윤후, 정세윤, 임찬형, 안리환, 김민율은 김성주, 안정환 아빠가 일하는 축구평가전 현장인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직접 방문했다.

이에 볼키즈로 행사에 참여했던 송지아와 8살 동갑내기 정세윤의 첫 만남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리허설 현장 등 중계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송종국 아들 송지욱과 류진 둘째 아들 임찬호 등 반가운 얼굴도 만날 수 있다.

행사가 끝나고 퇴장한 정세윤, 임찬형, 안리환은 경기장 옆쪽에서 모습을 드러낸 윤후를 응원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일밤-아빠! 어디가?’는 8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164,000
    • -1.81%
    • 이더리움
    • 4,480,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491,500
    • -6.65%
    • 리플
    • 633
    • -3.8%
    • 솔라나
    • 191,600
    • -4.15%
    • 에이다
    • 539
    • -5.6%
    • 이오스
    • 738
    • -6.7%
    • 트론
    • 183
    • +0.55%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400
    • -9.03%
    • 체인링크
    • 18,600
    • -3.88%
    • 샌드박스
    • 414
    • -6.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