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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의 장면(사진=JTBC)
‘잠자는 포즈에 따라 꿈 내용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0일 JTBC ‘마녀사냥’에서는 잠자는 포즈에 따라 꿈의 내용에 영향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홍콩에서 6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잠잘 때의 자세가 꿈의 내용에 영향을 준다’라는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이어 야한 꿈을 꿀 수 있는 잠자리 포즈도 공개했다.
신동엽은 “난 옆으로 잔다”라며 평소 잠자리 포즈를 공개하였고, 성시경은 “신동엽은 꼭 야한 꿈을 꾸기 위한 자세로 자지 않아도 그냥 야한 꿈을 꿀 수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