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또 다시 그의 저주가?… 1966~2010 월드컵 '펠레의 저주' 모음

입력 2014-05-3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컵 징크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 바로 축구영웅 펠레다. 그는 실력만큼이나 유명한 '저주'로 월드컵때마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펠레의 저주란 월드컵 전에 펠레가 언급한 팀들이 실제로는 정반대의 결과를 내는 징크스를 말한다. 1966년부터 시작된 이 웃지 못할 징크스는 4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을 우승 후보로 점찍은 펠레, 이번에도 그의 저주가 드러날까? 1966~2010년까지 월드컵 '펠레의 저주'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99,000
    • -1.38%
    • 이더리움
    • 4,23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69,500
    • +2.89%
    • 리플
    • 609
    • -0.81%
    • 솔라나
    • 194,400
    • -1.27%
    • 에이다
    • 518
    • +1.17%
    • 이오스
    • 720
    • -0.55%
    • 트론
    • 179
    • -1.1%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900
    • +0.2%
    • 체인링크
    • 18,260
    • +1.44%
    • 샌드박스
    • 413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