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보다 강하고 셀트리온보다 오래간다. 이것이 진정한 급등주!

입력 2014-05-14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에 상장된 2000여개의 종목을 매일 이 잡듯이 뒤지다가 정말 수상한 종목이 하나 있어 다급하게 추천드립니다.

먼저 이 종목은 재료가 숨겨져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유보율이 3000%가 넘을 만큼 막대한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만 현재 시가총액으로 따져봐도 철저히 숨겨진 자산가치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 xxxx가 2014년 올 해부터, 미국,호주,홍콩 등 해외 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에 주가 급등의 명분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으로 차트상 바닥주면 가격 메리트가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저렴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지금이

급등 시세의 출발을 알리는 초입시점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로 다급한 마음으로 이렇게 회원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종목은 정말 저점에서 매수할 시간이 많이 없다.

재료 노출되고 거래량 터지면 그 때는 추격으로 매수해도 늦다는 것을 절대 잊으시면 안된다.

지금 추천드리는 사이에도 뉴스 뜰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이다.

필자는 종목추천을 많이 하진 않지만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정말 확실한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 한 분이 계시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꼭 노려 보시길 바란다.

<美 줄기세포치료제 성과 발표!>

현재 동 종목은 다국적기업에 기술수출 협의 중에 있다. [극비]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와 곧 시장에 호재가 노출 된 다면 그 끝을 알 수 없는 주가상승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세계적인 제약사들도 이 종목의 기술력에 놀라고 있는 만큼 2014년은 이 종목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시세 탄력을 위한 선취매 전략만이 이 종목을 잡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저 필자만 믿고 매수한다면 올 한 해가 인생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이라 본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2014년 최대 주가상승 종목을 잡아라!

[오늘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9070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이슈 종목]

에스넷, 신일산업, TPC, 전파기지국, 젬백스

◆ [긴급] 급등주 문자메시지 3일간 무료받기! [▶ 신청하기 ◀]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대출, 진짜 돼요?" 당국 정책 혼선에 차주도 은행도 '쭈뼛'
  • 추석 명절 스트레스 1위는…"언제 오니?" 시댁 전화 [그래픽 스토리]
  •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
  • “별다방서 처음 맛보는 마티니 한잔”...스타벅스, 10번째 스페셜 스토어[가보니]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미국 CPI 놓고 엇갈린 해석에 ‘널뛰기 장세’
  • 美 대선 TV토론에도 심심한 비트코인, 횡보세 지속 [Bit코인]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638,000
    • +3.26%
    • 이더리움
    • 3,198,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458,400
    • +5.36%
    • 리플
    • 725
    • +1.12%
    • 솔라나
    • 183,400
    • +2.57%
    • 에이다
    • 478
    • +5.05%
    • 이오스
    • 671
    • +3.55%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400
    • +0.91%
    • 체인링크
    • 14,230
    • +1.64%
    • 샌드박스
    • 348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