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종목] 하락장 이라고 수익 못 내는 전문가는 과감히 퇴출

입력 2014-05-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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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우리증시를 이끌던 외국인이 다시 매수에 합류하며 증시가 활력을 찾고 있다. 이에 기관도 질세라 일부 종목들을 끌어올리며 대세 상승 장으로의 기대감에 가득 찬 증시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일 들여다봐도 마땅히 살만한 종목이 없는 가운데 한발 앞선 개인투자자들은 시장분석의 일인자가 전문가로 활약하는 ‘엔젤클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엔젤클럽의 전문가인 ‘엔젤포인트’는 개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하락장 매매의 달인으로 어떠한 장에서도 그에 맞는 매매 법으로 소위 ‘일당’을 챙겨주기로 유명하다.

“일년간 주식 장을 지켜보면 상승하지 않는 날이 더 많습니다. 시장이 안 좋다고 수익을 못 낸다는 것은 핑계일 뿐 결코 전문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전문가 ‘엔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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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명 증권사에서 수익률로 살아있는 전설을 기록했던 ‘엔젤포인트’는 개인이 원하는 종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선정해 주는데 한 달에 수 차례 있는 상한가에 도달한 날에는 감사전화로 인해 사무실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엔젤클럽의 수익률은 약 200%를 넘어 꾸준한 누적수익을 쌓아왔다.. 세력들이 들어올리는 종목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선점하여 한번 먼저 수익 내는 시스템으로 절대 뒷북 치지 않는 무패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던 그는 급변하는 우리증시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매매 법을 늘 준비하는 ‘노력하는 전문가’이다. 지난 한달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리노스’의 급등으로 회원들의 확고한 입지를 다진 그는 ‘노력하다 보면 수익은 그저 따라올 뿐’이라며 겸손하게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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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기장기종목 매매한다고 해도 단타 종목이 잘갈때는 단타를 해야 수익이 납니다. 가지도 않는 종목 백날 들고 있어봐야 기회비용만 상실될 뿐이죠. 개인투자자들은 지금 잘 판단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 회원 임O호(42)님

[ 문의 전화 : 1661 – 5339 ]

[ ‘엔젤 클럽’ 관심종목 ]
에스넷, 테스, 삼지전자, 바른전자,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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