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위치정보사업자 7곳 신규 허가

입력 2014-05-09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가 9일 정부 과천 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7개 위치정보사업자를 신규로 허가했다.

방통위는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당초 위치정보사업자 신청서를 낸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재무·영업·기술 등의 분야에 대한 심사를 진행, 7개 업체를 선발했다.

이번에 새로 허가받은 업체는 비에스아이티, 비엠더블유코리아, 비텔, 스타소프트, 아이팝콘, 엔티모아, 퀄컴씨디엠에이테크날러지코리아 등이다. 방통위는 이들 업체에 12일까지 허가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뉴덕성, 아이캐빈, 위앤팩토리 등 3개 법인은 총점 및 심사사항 점수 미달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28,000
    • +1.6%
    • 이더리움
    • 3,255,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0.99%
    • 리플
    • 717
    • +0.7%
    • 솔라나
    • 192,900
    • +3.6%
    • 에이다
    • 477
    • +1.49%
    • 이오스
    • 642
    • +1.1%
    • 트론
    • 210
    • -0.47%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1.4%
    • 체인링크
    • 15,040
    • +3.16%
    • 샌드박스
    • 340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