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日 엔 약세ㆍ中 제조업 PMI 발표 앞두고 상승…닛케이 0.38%↑

입력 2014-04-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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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제조업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엔 가치 하락으로 일본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38% 상승한 1만4567.42에, 토픽스지수는 0.32% 오른 1175.18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오른 2070.42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6% 상승한 8974.32를 나타냈다.

싱가포르 증시 STI지수는 0.42% 오른 3269.4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1% 오른 2만2785.34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수출 증가 기대감과 함께 엔 약세로 상승했다.

엔 약세 영향으로 일본 수출이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0.03% 상승한 102.65엔을 기록했다.

한편 일본 재무성은 전날 3월 무역수지가 1조4463억엔 적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대 수준의 3월 적자 규모다.

특징종목으로 소니는 0.10% 올랐으며 소프트뱅크는 0.91%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했다.

오는 23일 HSBC는 4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를 발표한다. 전월에 48.0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달 48.3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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