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또 터졌다, 4월 마지막 급등주~

입력 2014-04-18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4월 마지막 추천주는 더 확실한 종목으로 결정하였다!

미동전자통신 보다 쎄고! 녹십자셀보다 빠르다!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시장의 혼조세와 상관없이 지수무관한 급등 종목으로 탄생 될 것으로 예상되면, 그 시기가 이번주를 시작점으로 출발할 것으로 본다. 아직 이런 종목정보를 모르고 계신 회원님들이 계신것 같아 애타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백화점식의 추천주를 제시하는 성향이 아니고, 가는 종목 1~2개만 추천을 드립니다. 위낙 꼼꼼한 스타일이라 한달에 기껏해야 1~2종목 추천하지만, 가장 확실한 종목을 바닥에서 누구든지 추천받고 매수만해두면 쉽고 편하게 큰수익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필자는 ARS 추천주를 통해 지난번 미동전자통신! 녹십자셀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 그러나 이번 제시할 종목으로 그 동안의 급등주는 잊게 될 것이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필자를 기억하시고 매번 신규추천 정보를 받고나서 바로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리고 계시다 하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필자는 오늘 미동전자통신, 스맥, 녹십자셀 보다 더 확실한 급등 임박주 한종목을 4월 대박주로 긴급 추천합니다.

이 종목은 메가톤급 재료를 가진 자산가치주 인데 이제껏 필자가 자산가치주라고 추천드려 100% 이상 급등 안나온 종목은 없습니다.

동사는 특히! 재무안전성과 외인 그리고 투신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인 만큰, 종목 폭발 가능성의 대단히 높으면 그 상승률도 그 동안의 동사의 최대 주가 상승률 이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곧, 기관의 집중 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그 명분으로 주가의 가격과 기업의 실적 때문이다.

동사의 주가는 역사상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즉! 메이저급들 세력들이 집중 매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그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것이 바로 실적이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본격적인 급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영업이익이 급상승 하므로, 성장성을 기반으로 턴어라운드의 주가 반전이 나올 것이다.

동사의 기업내용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기업의 주력 품목만 언급한다 하더라도 개미들의 이 글을 보고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바닥에서는 잡다한 물량이 들어오면 안 된다. 따라서 세력과 동일한 매매패턴으로 매집을 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급등주 선취매 매매법이다.

주식시장에선 100% 확률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가 올 한해 추천드린 종목치고 급등 안나온 종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종목은 더 확실합니다. 매수하고 오래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목명은 아주짭게 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추천주 청취방법]

☎ O6O-6OO-9O7O > 1번 연결 > 4O1번 (황금시대)

◆ [긴급] 급등주 문자메시지 3일간 무료받기! [무료신청]

[이슈 종목]

유양디앤유, 오이솔루션,셀루메드,브리지텍,원익IPS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02,000
    • -0.3%
    • 이더리움
    • 3,25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431,800
    • -1.77%
    • 리플
    • 713
    • -0.56%
    • 솔라나
    • 192,300
    • -0.88%
    • 에이다
    • 471
    • -1.88%
    • 이오스
    • 640
    • -0.47%
    • 트론
    • 208
    • -2.35%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50
    • -0.24%
    • 체인링크
    • 15,210
    • +0.53%
    • 샌드박스
    • 340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