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3.5%금리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ETF매매 가능

입력 2014-04-08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3.5%금리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ETF매매 가능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금액을 대신해서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하거나 본인이 매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계좌잔고(예수금 포함)의 최대3배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HTS를 통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수익 발생시 일부 조건만 만족한다면 수시 출금이 가능하다. 간편한 대출절차 및 별도의 추가 담보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미수금 사용으로 인한 반대매매로 막대한 손실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미수금 상환대출이 가능하므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제한되었던 ETF((KODEX200,KODEX인버스,KODEX레버리지)도 매매할 수 있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각광 받고 있다.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7%(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08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유니켐, KODEX200, STX조선해양, S&T모터스, 신일산업, 콤텍시스템, 키스톤글로벌, SK하이닉스, 영진약품, 기업은행, 대유신소재, 이스타코, 퍼스텍, 이월드, 대유에이텍, 우리종금, 미래산업, 일신석재, 한솔홈데코, SH에너지화학, 신성통상, 중국원양자원, 유양디앤유, IB월드와이드, LG전자, SK증권, 대한전선, SG세계물산, LG디스플레이, 모나리자, 현대상선, KC그린홀딩스, 아시아나항공, LG유플러스, KT, 메리츠종금증권, 마니커, 코아스, 삼성중공업, 코오롱인더, 삼익악기, 일진전기, 에넥스, SK네트웍스, 두산인프라코어, 고려포리머, 대영포장, 코오롱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58,000
    • +1.22%
    • 이더리움
    • 3,26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1.04%
    • 리플
    • 718
    • +1.27%
    • 솔라나
    • 194,400
    • +2.8%
    • 에이다
    • 478
    • +0.42%
    • 이오스
    • 646
    • +1.89%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5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1.97%
    • 체인링크
    • 15,350
    • +3.51%
    • 샌드박스
    • 344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