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 '19세 이상 여성만 볼 수 있는 최초의 성인쇼, 남성은 출입 불가'란 문구를 내건 박칼린(47) 연출의 '미스터 쇼' 베일을 벗었다. "섹시하되, 건강했다"는 평이 많지만, 남성의 성(性)을 상품화한 상업적 쇼라는 비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7일 '19세 이상 여성만 볼 수 있는 최초의 성인쇼, 남성은 출입 불가'란 문구를 내건 박칼린(47) 연출의 '미스터 쇼' 베일을 벗었다. "섹시하되, 건강했다"는 평이 많지만, 남성의 성(性)을 상품화한 상업적 쇼라는 비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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