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공, ‘미세먼지’ 우려감↑…신고가 행진

입력 2014-03-2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공이 미세먼지 우려에 따른 매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오공은 전일 대비 4.08%(200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7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최근 오공은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신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오공은 마스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오전 7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예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
  • 밈코인의 시간 끝났나…도지ㆍ시바이누 등 1년 동안 N% 하락
  • 0-0 팔레스타인전 졸전…홍명보 야유에 이강인 "100% 믿어, 안타깝다"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 제니 측 "아버지 사칭 불법 출판물, 명백한 허위 사실…법적 대응 중"
  • '쯔양 공갈' 구제역, 첫 재판서 모든 혐의 부인…국민참여재판 신청했다
  • 대출 조이니 전셋값 급등…전세가율 높은 지역 분양 단지 관심↑
  • 이복현 "더 쎈 개입"에 "은행 자율 관리"로 정리한 김병환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950,000
    • +1.66%
    • 이더리움
    • 3,108,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409,300
    • +1.51%
    • 리플
    • 720
    • +2.42%
    • 솔라나
    • 174,300
    • +2.83%
    • 에이다
    • 444
    • +4.47%
    • 이오스
    • 634
    • +3.43%
    • 트론
    • 206
    • +2.49%
    • 스텔라루멘
    • 12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00
    • +0.67%
    • 체인링크
    • 13,650
    • +5.73%
    • 샌드박스
    • 328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