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입력 2014-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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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질병 발병시 가입금 80% 선지급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기본적으로 종신보험의 보장 기능은 물론 중대한 암을 포함한 중대한 질병,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발생 시 보험가입 금액의 최고 80%까지 미리 지급 받을 수 있고 보험료 납입면제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가입자들은 CI 발생에 따른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고액의 치료 비용이 드는 CI에 대한 평생보장은 기본이고, CI를 한번 보장을 받은 이후 발생하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암 등의 두번째 다른 분류의 CI를 또 보장받을 수 있다. 한번만 CI가 발생하고 사망하게 될 때에도 이 특약의 해당 보험금이 사망보험금에 더해져 지급된다.

아울러 수술, 입원, 자녀보장, 연금전환특약 등의 다양한 특약을 하나의 보험으로 종합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거나 CI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가입은 만 15세에서 최고 60세까지 가능하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CI가 발생한 환자는 본인의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지우는 고액의 치료비 부담이라는 마음의 고통도 크다”며 “고액의 치료비를 바로 준비할 수 있고 특약으로 추가 발생하는 CI에 대해 체계적인 보장도 할 수 있어 고객의 걱정과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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