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뉴 앤 트렌디 스타일 위크’

입력 2014-02-13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사진제공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4일부터 23일까지 패션 브랜드 제품을 추가 할인된 가격 및 균일가에 선보이는 ‘뉴 앤 트렌디 스타일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쥬시꾸뛰르ㆍ질바이질스튜어트는 20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70% 할인하며, 지컷은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2011~2012년 봄ㆍ여름 상품을 각각 60, 50% 할인하며, 토리버치는 가방ㆍ슈즈를 최대 60%,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는 20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이며 남성 티셔츠와 여성 니트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 균일가로 내놓았다.

의류 외에도 명품 스카프ㆍ넥타이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상품이 저렴하게 준비됐다. 라베트리나(La Vetrina)는 존 갈리아노ㆍ크리스찬 라르크와 등 스카프를 1만원부터, 베르사체ㆍ지방시 등 넥타이를 3만9000원~6만원에 판매한다. 쿠론은 2012~2013년 상품을 50% 할인하고, 2012년 가을ㆍ겨울 가방은 10~35만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나인웨스트는 최고 70%, 코치는 16일까지 기존 최대 50%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퍼퓸샵(Perfume#)은 인기 브랜드 향수를 최고 50% 할인하고, 비디비치는 리퀴드 아이라이너ㆍ마스카라ㆍ립스틱ㆍ스팟 엑스폴리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도 진행된다. 리복ㆍ아디다스ㆍ푸마는 2012년 가을ㆍ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하고,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는 2품목 혹은 3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0% 및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브랜드의 신학기 가방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뉴발란스는 2012년 백팩을 1만9000~4만9000원에, 레스포삭은 2012년 크로스팩을 5만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키플링은 전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이스트팩은 신학기 백팩을 2만9000~4만9000원 균일로 준비했다.

특별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풋웨어 초대전과 꼼데가르송 특별 초대전이 진행된다. 18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풋웨어 초대전에서는 세바고ㆍ베어파우ㆍ폴로 랄프로렌 제품이 50%까지 할인된다. 꼼데가르송은 특별 초대전을 통해 24일까지 행사장 내 전 품목을 4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95,000
    • -3.47%
    • 이더리움
    • 4,409,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453,100
    • -11.5%
    • 리플
    • 602
    • -7.53%
    • 솔라나
    • 182,600
    • -5.14%
    • 에이다
    • 489
    • -12.99%
    • 이오스
    • 678
    • -12.63%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18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910
    • -15.19%
    • 체인링크
    • 17,170
    • -8.91%
    • 샌드박스
    • 384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