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사진 =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스텔라 가영이 아찔한 힙라인을 선보여 화제다.
11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과감한 어필을 하고 있는 걸그룹 스텔라 네 멤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멤버 가영은 붉은 니트에 엉덩이의 라인이 그대로 보여 마치 속옷을 입은 듯한 짧은 팬츠로 도발미를 발산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는 로킹한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으로 강하고 그루브한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과 애환이 묻어난다. 스텔라만의 독특한 보컬색으로 애절한 감정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가영, 힙라인 대박" "스텔라 가연, 이게 속옷이야 반바지야?" "스텔라 가영, 컴백 무대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