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아무무, 소치 개막식 덕에 재주목..."볼수록 정가네"

입력 2014-02-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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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평창 아무무 스킨이 재주목되고 있다.

8일(한국시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러시아 휴양도시 소치 피시http://wcms.etoday.co.kr/default_frame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러한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롤, LOL) 이용자들 사이에서 동계올림픽 열풍이 불면서 평창 아무무 스킨이 다시 주목받게 됐다.

평창 아무무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나온 한정판 스킨이다. 한국에서는 평창 아무무로 이름을 바꿔 출시됐다.

이같이 재주목된 이유는 4년 만에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자 롤 이용자들 사이에서 다시 동계올림픽 분위기가 나는 평창 아무무 스킨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동계올림픽 느낌이 물씬 나는 얼음썰매 코르키,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 등이 덩달아 재주목받고 있다.

평창 아무무 접한 네티즌들은 "평창 아무무, 볼수록 정가네""평창 아무무 얼음썰매 코르키 재미있있네" "평창 아무무, 소치 올림픽 덕 볼 줄은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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