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동문회장에 백만기 동문

입력 2014-01-27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IST 총동문회는 제22대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백만기<사진>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만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이다.

백 회장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76학번)석사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KAIST 이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현재 수많은 KAIST 동문들이 각계각층의 지도자로 일하면서 KAIST의 위상과 긍지를 높여나가고 있다”며 “자랑스런 동문들과 함께 사회에 공헌하는 동문회, KAIST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48,000
    • +6.88%
    • 이더리움
    • 3,619,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468,600
    • +4.23%
    • 리플
    • 871
    • +9.15%
    • 솔라나
    • 219,200
    • +6.82%
    • 에이다
    • 479
    • +4.81%
    • 이오스
    • 669
    • +5.69%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2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00
    • +11.07%
    • 체인링크
    • 14,510
    • +5.99%
    • 샌드박스
    • 361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