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계약해지 이유가 고현정때문?…고현정 소속사 입장 "불화설 사실무근"

입력 2014-01-22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골든듀

고준희가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지 한달만에 옛 소속사로 돌아간 가운데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고준희씨와 가고자하는 방향에서 조금 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원만한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고 잘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고준희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지 약 한달만에 계약해지되자 여러가지 루머들이 난무 하고 있다. 특히 아이오케이 컴퍼니 소속배우 고현정과의 루머도 나돌고 있다.

이에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고현정씨와 불화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고준희는 현재 전 소속사인 제이와이드 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배우로는 천호진, 이시영, 이상윤, 이영은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한 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다시 만난 최현석-안성재…'흑백요리사' 전 과거도 눈길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北 쓰레기풍선 피해 지원액 1억 원 넘어설 듯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46,000
    • -0.24%
    • 이더리움
    • 3,214,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430,000
    • -0.51%
    • 리플
    • 719
    • -11.45%
    • 솔라나
    • 190,700
    • -2.65%
    • 에이다
    • 467
    • -2.51%
    • 이오스
    • 633
    • -2.01%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3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50
    • -0.82%
    • 체인링크
    • 14,450
    • -3.54%
    • 샌드박스
    • 331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