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매직 스타터’ 2월 론칭을 기념해 뷰티 파워블로거와 헤라 VIP를 대상으로 ‘투명 동안 3스텝 메이크업’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청담동 메종 드 라 카테고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차장이 직접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신인 배우 김미정이 시연 모델로 나섰다.
이날 헤라에서 제안한 투명 동안 3스텝 메이크업은 ‘수분 착’, ‘윤기 착’, ‘코팅 착’ 효과로 어떤 상황에서도 메이크업을 잘 받게 해주는 매직 스타터 크림을 바른 뒤 CC크림을 발라 커버력을 높이고, UV 미스트 쿠션으로 마무리 한다.
헤라의 매직 스타터(용량:50㎖, 4만5000원대)는 피부 속 수분 충전과 결 케어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