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명절 설을 맞아 시내 외국인지원시설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날짜별로 △23일에는 역사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신년맞이 국악음악회 △26일에는 성북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떡국 나눔 △27일에는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함께 즐기고 누리는 설 명절’ 행사가 열린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가훈 써주기, 세배하기, 만두 빚기, 한복 체험 등의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명절 설을 맞아 시내 외국인지원시설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날짜별로 △23일에는 역사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신년맞이 국악음악회 △26일에는 성북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떡국 나눔 △27일에는 강동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함께 즐기고 누리는 설 명절’ 행사가 열린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가훈 써주기, 세배하기, 만두 빚기, 한복 체험 등의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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