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日 미쓰비시화학과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14-01-14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사가 일본 미쓰비시화학과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삼양그룹은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의 합작법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이 각각 50%의 지분을 갖는다. 신임 대표이사는 삼양사 임승택 총괄이 맡는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내년까지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연간 생산능력 2만톤 규모의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공장을 건설,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차세대 이온교환수지는 반도체와 LCD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 생산과 원자력 발전용 수처리에 사용된다.

임승택 신임 대표는 "국내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시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법인 설립으로 2015년부터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 증대와 5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138,000
    • -6.02%
    • 이더리움
    • 4,125,000
    • -9.12%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14.44%
    • 리플
    • 579
    • -10.79%
    • 솔라나
    • 181,000
    • -5.09%
    • 에이다
    • 473
    • -14.62%
    • 이오스
    • 653
    • -15.41%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2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210
    • -15.72%
    • 체인링크
    • 16,510
    • -11.95%
    • 샌드박스
    • 367
    • -1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