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품격 디자인의 설 선물 세트 선봬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은 뉴패키지 설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뉴패키지의 임페리얼은 전 연산에 걸쳐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이 연상되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통일했다.

‘임페리얼 17’은 온더락 잔 두개와 함께 구성, 과일 맛과 달콤한 토피의 조화가 한층 더 감미로워진 맛과 향을 제공한다. 가격은 5만6000원.

‘임페리얼 19 퀀텀’은 보틀을 감싸는 실버 프레임이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의 페이스를 웅장하고 고급스럽게 감싸 안았다. 또 19연산이라는 희소성뿐만 아니라, 위스키의 디자인 혁신을 이뤄낸 제품이란 평가다. 고급 온더락 잔 2개와 함께 구성된 가격은 9만원이다.

이외에 ‘임페리얼 12’ 선물세트는 젊은 감각의 실속 있는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과일의 부드러운 향미와 달콤한 바닐라 맛에 크리미한 텍스쳐가 입안을 가득 채워 더욱 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