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 '무모증' 돌연변이가 기원

입력 2014-01-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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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고양이는 '스핑크스 고양이'라 불리는 종으로 털이 없는 무보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다.

털이 없거나 매우 짧은 편이라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크다.

또 스핑크스 고양이는 장난을 좋아하며 활발하고 민첩, 인내심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성열이 스핑크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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