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채보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여성 파이터 송가연 소식에 '페북 여신' 채보미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가연과 함께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채보미는 '페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탔고 로드 FC 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게시글에는 로드FC 시절 사진과 채보미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등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채보미는 E컵의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가연, 채보미 몸매 합성 아니야?", "송가연, 채보미 몸매 최고", "송가연, 채보미 몸매 비현실적이네", "송가연이 난 더 좋은데", "송가연 만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