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사진=JTBC)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연출 정효민ㆍ김민지)의 시청률이 3%대를 돌파했다.
3일 방송된 '마녀사냥'이 시청률 3.1%(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2주 연속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욕 동생' 김슬기가 2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으며 부녀 방청객이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해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이 MC를 맡아 솔직한 토크를 나누는 남자들의 여자이야기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