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어디까지 가봤니”

입력 2013-12-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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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세계 3대 폭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세계 3대 폭포로 소개됐다.

세계 3대 폭포 중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했다. 200여개의 폭포로 이뤄져 있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굉장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고트섬을 경계로 캐나다폭포와 미국폭포로 나뉜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다.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두 배나 높은 높이를 자랑한다.

세계 3대 폭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세계 3대 폭포였구나”, “세계 3대 폭포 전부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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