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발표에 이틀째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22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10.43%(60원) 상승한 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일 “하반기 들어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데다 신규사업에서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세자릿수를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3분기 기준으로 차량용 경량소재 매출이 지난해보다 138%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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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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