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윤미래…"드렁큰 타이거 세계 1위 미녀와 살고있네"

입력 2013-12-25 10:1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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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연예인으로 윤미래가 꼽히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윤미래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에는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마리옹 꼬띠아르와 윤미래의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V라인'이 묘하게 닮아있다. 심지어 볼륨있는 'S라인'도 흡사하다.

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윤미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윤미래 정말 똑같다", "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윤미래 부럽다", "마리옹 꼬띠아르 닮은꼴 윤미래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리옹꼬띠아르 #마리옹꼬띠아르윤미래 #세계에서가장아름다운미녀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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