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사회복지단체에 네오스 가구 기증”

입력 2013-12-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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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B2B사업부 최수환(오른쪽) 상무가 이든아이빌 이소영 원장에게 가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리바트

리바트의 사무가구전문브랜드 네오스는 연말을 맞아 1억5000여만원 상당의 가구를 5개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오스는 현대백화점그룹 결연단체인 명진들꽃사랑마을ㆍ이든아이빌과 서울시 지원단체인 곰두리봉사협회 등 총 5개의 사회복지단체에 책상ㆍ책장ㆍ사물함ㆍ소파 등 어린이가구와 교육용 가구를 전달했다.

앞서 네오스는 지난 9월 광주자동화설비고등학교에 도서관가구를, 10월 나주 동강고등학교에 실험실가구를 기증하기도 했다.

리바트는 가구 기증 외에도 ‘사랑의 떡국 나누기’, ‘탄소 중립의 숲’, ‘자투리사랑 나누기’ 운동을 ‘리바트 3대 사회공헌활동’으로 정해 2006년부터 실천하고 있다.

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의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지속성으로, 일회성이거나 단기적인 이벤트 대신 매년 꾸준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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