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김지훈 빈소에 근조화환...빈소 찾지 못하는 이유는

입력 2013-12-12 2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혜영 투투 김지훈

(사진=sbs)

남성듀오 듀크출신의 김지훈이 사망한 가운데 과거 투투로 함께 활동했던 황혜영이 근조화환을 보냈다.

12일 김지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한편에는 황혜영의 근조화환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현재 황혜영은 임신 9개월째에 접어들어 빈소를 찾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투투 황혜영의 근조화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투투 황혜영, 예전 생각나겠다", "투투 황혜영, 마음 아플 듯", "예날 생각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59,000
    • -0.26%
    • 이더리움
    • 3,26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436,500
    • -0.41%
    • 리플
    • 716
    • -0.28%
    • 솔라나
    • 194,000
    • -0.56%
    • 에이다
    • 473
    • -0.84%
    • 이오스
    • 638
    • -0.47%
    • 트론
    • 209
    • +0.97%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0.81%
    • 체인링크
    • 15,210
    • -0.85%
    • 샌드박스
    • 341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