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측 “표절논란이 노이즈마케팅? 부정적 이미지 안으며 그럴 마음 없다”

입력 2013-12-04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걸그룹 크레용팝 측이 표절논란이 노이즈 마케팅이란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표절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크레용팝의 잇따른 표절논란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항간의 논란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끌어 안으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싶지 않고, 그럴 마음도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크레용팝은 신곡 ‘꾸리스마스’의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급기야 ‘꾸리스마스’의 작곡가 김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꾸리스마스’는 레퍼런스도 없이 만든 순수 창작물”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93,000
    • -0.37%
    • 이더리움
    • 3,260,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33,500
    • -1.05%
    • 리플
    • 717
    • -0.42%
    • 솔라나
    • 192,500
    • -0.62%
    • 에이다
    • 472
    • -0.63%
    • 이오스
    • 637
    • -1.24%
    • 트론
    • 207
    • -1.9%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50
    • -0.4%
    • 체인링크
    • 15,170
    • +1.27%
    • 샌드박스
    • 340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