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이보리색의 심플한 코트에 체크 무늬 머플러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코트와 비슷한 컬러의 크로스백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방 어느 브랜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공항 패션,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워" "아만다 사이프리드 실물이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발탁, 첫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