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투자상품 출시 이벤트 실시

입력 2013-12-03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최근 상승세를 지속한 데 따른 부담감과 경제지표 호조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QE) 축소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증권포탈 씽크풀이 한국투자저축과 메이저 증권사(한국투자증권,대우증권,신한증권등)간 업무제휴를 맺고 업계최저 연3.5%인 스탁론을 출시해 화제다. 증권계좌에 예탁금 및 주식을 보유중인 고객이면 다른 담보나 신용조건없이 누구나 평가금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주식투자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원하는 경우 언제라고 추가대출 및 일부상환이 가능하고 반대매매 비율도 115%여서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최장 5년까지 이용하고 연장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어 많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식거래 증가와 더불어 씽크풀에서 운용하는 스탁론 상품도 다양화되고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해 잘 활용한다면 투자자들의 수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수 있다.

씽크풀스탁론 상품은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12월 03일 종목검색 랭킹 50

롯데관광개발, 우리들생명과학, sk컴즈, 세진전자, 오공, 동양피엔에프, 대성산업, KCI, 신성이엔지, 제우스, 라이온켐텍, 에듀박스, SK증권, 파인테크닉스, 인프라웨어, 씨앤케이인터, 서울제약, 제이씨현, 한일네트웍스, 효성ITX, 스포츠서울, 아미노로직스, 티에스이, 남광토건, 엠피씨, 벽산건설, 동양건설, SKC솔믹스, STX조선해양, 서원, 포인트아이, 씨티씨바이오, 부산가스, 신일산업, 매커스, 국제디와이, 현대통신, 케이씨피드, 디아이, 다스텍, LIG손해보험, 오로라, 한진해운, CJ CGV, 선데이토즈, 하이록코리아, 희림, 팅크웨어, 동양, 텔레필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77,000
    • -0.27%
    • 이더리움
    • 3,25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433,600
    • -1.14%
    • 리플
    • 712
    • -0.97%
    • 솔라나
    • 192,500
    • -0.72%
    • 에이다
    • 473
    • -1.05%
    • 이오스
    • 640
    • -0.47%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0.24%
    • 체인링크
    • 15,240
    • +1.13%
    • 샌드박스
    • 340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