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참여, 네티즌 “반성의 기미가 없네”

입력 2013-12-02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참여

▲사진 = 뉴시스

마재윤의 중국 스타리그 참여를 두고 네티즌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마재윤은 2010년 스타그래프트 승부조작으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는 선수 영구박탈을 당했다.

그후 최근 마재윤이 29일 중국 스타리그 '2013 BW 아시아' 오프라인 토너먼트에 초청돼 출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출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출전, 마재윤 반성의 기미가 없다", "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출전, 우리나라 e 스포츠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냐", "마재윤 중국 스타리그 출전, 그래도 마재윤이 영원히 굶고 살 순 없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프로야구 치열한 5위 싸움…‘가을야구’ 막차 탈 구단은? [해시태그]
  • 올해 상반기 차주 대신 갚은 대출만 ‘9조’ [빚더미 금융공기업上]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 비혼이 대세라서?…결혼 망설이는 이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경기도 이사한 청년에 25만원 드려요"…'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십분청년백서]
  • 단독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 가산…경증환자 본인부담 인상 [종합]
  • 광주 치과병원 폭발사고…부탄가스 든 상자 폭발에 방화 의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8.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45,000
    • +0.77%
    • 이더리움
    • 3,53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470,000
    • +0.92%
    • 리플
    • 810
    • -0.86%
    • 솔라나
    • 194,100
    • +0.78%
    • 에이다
    • 502
    • -0.79%
    • 이오스
    • 712
    • +2.3%
    • 트론
    • 212
    • -3.64%
    • 스텔라루멘
    • 13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2.12%
    • 체인링크
    • 15,420
    • +6.57%
    • 샌드박스
    • 373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