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밀알 빅런처] 상상력과 패기 있다면 OK‘넥스트인’에 도전하세요

입력 2013-12-0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부터 접수… 매달 1회 오픈캠퍼스

NHN 넥스트는 학교에 입학을 원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학교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픈캠퍼스’ 행사를 한 달에 한 번 진행하고 있다.

오픈캠퍼스는 판교에 위치한 넥스트 캠퍼스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학교측에서 마련한 코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학교를 체험할수 있다.

코스에는 캠퍼스 중앙에 위치한 넥스트 스퀘어와 모든 학생들이 모여 특강을 듣는 대형 강의실인 넥스트 홀, 강의공간인 프롬포트(PROMPT), 프로젝트룸인 링크(LINK), 학생 개인 학습공간 리커버(RECOVER)와 교수실 등 학교 주요 공간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다.

지난 30일 오픈캠퍼스가 열렸다. 오픈캠퍼스는 온라인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넥스트인을 꿈꾼다면…2014년 학생 2차모집 및 교수 초빙

오픈캠퍼스 진행과 더불어 넥스트는 2014년도 학생 2차모집을 진행한다. 1차 모집을 통해 61명의 학생을 모집한 넥스트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2014년도 학생 2차 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공과 나이에 제한 없이 고졸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59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모집 과정은 인터넷 원서 접수-적성검사-개별면접의 순으로 진행된다.

넥스트 측은 “입학 후 까다로운 넥스트 학업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지 여부와 졸업 후 소프트웨어를 도구로 해 인간과 사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본다”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또 넥스트는 수시로 교수 초빙을 진행 중이다. 전임교수 초빙 분야는 웹서버(0명), 웹UI(0명), 게임프로그래밍(0명), 알고리즘(0명), SW기획(0명), 프로젝트 책임(0명) 분야, 겸직/시간제교수 초빙 분야는 컴퓨터 네트워크(0명), 모바일(0명) 분야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 평가, 기술 면접, 시범강의 및 인성 평가 순이다.

서류 평가는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학력, 경력, 실무 능력 및 에세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술 면접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실무 경력과 기술적 전문성 등을 평가한다. 시범강의 및 인성 평가에서는 강의 스킬 및 교수법, 표현능력,학생지도능력, 교육 및 학생에 대한 열정 등을 평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NHN NEXT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78,000
    • +3.55%
    • 이더리움
    • 4,281,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468,700
    • +8.67%
    • 리플
    • 618
    • +6.55%
    • 솔라나
    • 198,900
    • +10.32%
    • 에이다
    • 504
    • +6.11%
    • 이오스
    • 706
    • +8.28%
    • 트론
    • 185
    • +5.11%
    • 스텔라루멘
    • 125
    • +9.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00
    • +6.91%
    • 체인링크
    • 17,810
    • +8.73%
    • 샌드박스
    • 414
    • +1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