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트램펄린, 일어날 수 없는 이유...시청자 '폭소'

입력 2013-12-0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율 트램펄린

▲방송 캡쳐

김민율 트램펄린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 하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 가운데 김성주는 첫째 민국, 둘째 민율과 함께 뉴질랜드의 함 가정집을 찾았고, 아이들은 트램펄린을 즐겼다.

하지만 형과 누나보다 체구가 왜소한 민율은 트램펄린 위로 오르는 것부터가 난관이었다.

실제로 민율이는 마치 등반을 하는 듯 우여곡절 끝에 트램펄린에 올랐지만 이번엔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 했다.

자꾸 뛰어오르는 형과 누나들 때문에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넘어져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한 것.

김민율 트램펄린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율 트램펄린, 완전 웃기다”,“김민율 트램펄린, 폭소 절정”,“김민율 트램펄린, 너무나 안타깝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29,000
    • -0.23%
    • 이더리움
    • 3,27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35,900
    • -0.57%
    • 리플
    • 717
    • -0.55%
    • 솔라나
    • 193,600
    • -0.87%
    • 에이다
    • 472
    • -1.26%
    • 이오스
    • 636
    • -0.93%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00
    • -0.73%
    • 체인링크
    • 15,230
    • -0.2%
    • 샌드박스
    • 34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