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청률, 14.3% 동시간대 최고기록…6인 멤버 종횡무진 활약 "진짜 열심히 할거야"

입력 2013-1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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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신구멤버 6명(차태현, 김종민, 김주혁,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이 고른 활약을 펼친 ‘1박2일’이 일요일 밤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1일 방송된 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은 전국기준 14.3%(닐슨코리아,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방송이 기록한 8.0% 보다 6.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시즌3첫 방송은 차태현,김종민이 새로운 멤버들과 첫 대면을 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깨알웃음을 선사했고, 미션을 수행하고 식사 복불복을 하는 과정에서 6명의 멤버들이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차태현은 악동 본능을 되찾았고, 김종민은 "'1박2일'은 여행프로가 아냐~맛을 보여줘야 해요~"라며 제작진 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발휘하며 김주혁, 김준호, 테프콘, 정준영의 리얼한 민낯을 공개하게 만들었다.

차태현과 김종민의 첫 방문지는 김주혁의 집이었다. 김주혁은 놀란 눈으로 "처음이 이거냐. 아니 오자마자 어딜가"라며 소금물을 마셨고, "첫 이미지가 이따구야. 잘 나오길 기대했었는데"라고 구시렁거리며 분노의 양치질을 했다.

영감(?)을 받은 김주혁은 김준호와 데프콘, 정준영의 집을 차례대로 순방하며 분무기 담당으로 변신, "죄송합니다"라면서도 수십 번의 분무질을 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특히 김주혁은 식사 복불복에서 퀴즈를 맞추지 못해 밥을 몇 스푼 먹지 못하자 이빨에 김을 장착한 채 학창시절 오락부장의 위엄을 떨치며 "영구 없다~"를 외쳐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식사를 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인기투표에서 마지막엔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그는 "내가 이럴줄 알았어. 한 명도 없구만. 내가 '1박2일' 열심히 할거야. 예능 열심히 할거야. 내가 누군지를 몰라"라고 말하며 0표굴욕 뒤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정준영은 4차원 캐릭터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의 총공세 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블라인드 뒤로 숨는 등 혹독한 민낯 신고식을 치룬 정준영은 소금물을 경험한 뒤 "바닷물이에요?"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1박2일'의 상징인 트럭슈퍼카의 추운 짐칸에 앉은 정준영은 "앞 치 한날 못 보는 인생 같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라는 말로 여러모로 걱정되는 막내의 앞날을 예고하는가 하면 유호진PD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자리 교체 찬스를 얻어내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데프콘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민낯 공개’를 한데 이어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저 1박2일에 멤버로 합류했어요~"라며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MC자리를 노리는 한편, 김준호 역시 차근차근 '1박2일'에 적응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갔다.

‘1박2일’ 시즌3첫 방송 후 네티즌들은 "'1박2일' 김주혁의 재발견이에요~완전 우리 국민훈남 배우님 망가져도 너무 귀엽게 망가져서 웃겼음!" "데프콘 '1박2일' 합류했다고 자랑하는데 내가 다 뿌듯했다~" "'1박2일' 정준영 저 4차원 어떻게 할거야~ 대박이었음" "'1박2일' 오늘은 차태현이 멤버들의 예능 세포를 깨운 것 같다!" "'1박2일' 의외의 조합이었는데 신선했다~앞으로 이렇게만 쭉 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1박2일’ 시즌3의 강원도 인제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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