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중국인 출연자 야오 웨이 타오가 심사위원의 호평 속에 합격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에서는 본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야오 웨이 타오는 중국인 훈남 셰프이자 중국판 ‘K팝스타’인 ‘C팝스타’에서 TOP10에 입상한 실력파로 화제를 모았다.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을 부른 야오 웨이 타오는 매력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담담히 무대를 소화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목소리가 좋다. 공기 반 소리 반 비율이 완벽했다”고 호평하며 합격을 줬다.